본문 바로가기

보험과 생활경제 Story

언론을 통해 본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은 2013.02.23일부터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의무가입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난 지금 10곳 중 1곳만 의무로 가입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중이용업소에서 화재배상책임보험이 의무가입 시행된 배경과

각 지자체 소방서에서 가입독려하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열거하였습니다.

 

▣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의 의무가입 배경

 

 

▣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의 가입독려 기사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 3개월 지났는데…노래방 등 10곳 중 1곳만 가입 서울신문
진해구, 게임제공업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홍보 아시아뉴스통신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 책임보험의무 가입 권장 뉴스타운
아산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보험 가입하세요" 뉴시스
논산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필수' 아시아뉴스통신
천안동남소방서 화재보험 가입 독려 중도일보
[기고] 화재배상책임보험 '이제는 필수' 매일신문
광양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홍보 소방방재신문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업소 표지 확인의 중요성 중부일보
[열린광장]우리 모두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하자 경기신문
영암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독려 소방방재신문
“우리 모두를 위해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합시다” 시민일보
나주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독려 나서 소방방재신문
하동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독려 소방방재신문
승주119안전센터, 화재배상 책임보험 가입 독려 뉴스타운
창원소방서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시 14자리를 꼭 알려주세요 아시아뉴스통신
양주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서둘러야 아주경제
세종소방,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선택아닌 필수 뉴시스
군포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안내 아주경제
광산소방서, 화재배상책임보험 제도 정착에 힘써 소방방재신문
산청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홍보 아시아뉴스통신
양산소방서, 다중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당부 아시아뉴스통신
경북지역 다중이용업소...‘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 헤럴드생생뉴스
화재배상책임보험 미가입 땐 과태료 200만원 경기일보

 

 

▣ 직접 살펴 본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의 실태

  저는 이달 초부터 현장 반응을 살피기 위해,

저희 팀원분들과 직접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하여 안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연히 의무가입이다 보니 기한내 안하면 과태료가 부과되기에 반응이 좋을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그런 저의 기대와 달리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였습니다.

법 개정을 모르시는 분이 태반이었고, 아시는 분들 조차 가입을 미루고 계셨습니다.

기한내(13.08.23일) 여유가 남아있기에 나중에 생각해보고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법 개정시행된 최근 3개월이내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과 관련된

언론기사를 한눈에 보실 수 있게 열거해 드렸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다중이용업주분들은 참고하시어 하루 속히 준비하심이 유리할 듯 합니다.

 

왜냐하면, 최종 한달 기한을 앞두고 가입자가 몰리면 업무 폭주현상이 일어나,

자칫 원하시는 조건으로 가입이 불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한내 가입/상품변경/상품판매중단 등 변화하는 보험환경을 겪어 온 제 경험담입니다.

 

다중이용업소 일련번호와 의무가입 대상인지 잘 모르시면 저한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19만 다중이용업소 사장님들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산관리사 이용훈